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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이어 해저케이블까지 통제하겠다…이란 초강수 나왔다

5월 10일조회 1이란
호르무즈 해협 이어 해저케이블까지 통제하겠다…이란 초강수 나왔다

이란, 해저케이블 통제 위협…중동 긴장 고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해저케이블까지 통제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놨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 통신 인프라인 해저케이블에 대한 통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걸프 지역의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 위협에 이은 또 다른 초강수로 평가된다.

해저케이블은 전 세계 국제 통신의 99%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다. 중동을 통과하는 주요 케이블들이 이란 인근 해역에 매설돼 있어 이란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국제 금융거래와 통신망 마비 등 전 지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란은 대미 강경정책과 지역 영향력 확대 기조 속에서 전략적 협박 수단으로 해저케이블 통제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더해 해저 인프라까지 거론함으로써 국제사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 악화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재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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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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