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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항·프랑스 마르세유항, 3년 협력 MOU 체결…유럽 교역 확대 추진

15시간 전조회 38레바논, 베이루트

레바논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3년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항만 현대화와 교역 확대, 물류·디지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배출 저감과 해상 물류 경쟁력 강화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레바논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항만 운영 현대화와 교역 확대를 위한 3년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레바논 공공사업·교통부는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항만 운영과 물류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번 협약에는 항만 운영 현대화, 레바논과 유럽 간 교역 활성화, 해상 물류 연결성 강화, 디지털 전환과 혁신 기술 도입, 항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 지중해 지역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해상 운송 협력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루트항은 2020년 대규모 폭발 사고 이후 재건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국제 협력을 통한 항만 경쟁력 회복과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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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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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프랑스#베이루트항#마르세유항#항만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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