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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4일 美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 젠슨 황, 샘 올트먼 등 빅테크 CEO 회동 주목

20시간 전조회 69대한민국, 서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샌프란시스코 도그패치 '더 미드웨이'에서 한국 정부 주도로 열리는 AI 서밋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재용·최태원·이해진 등 국내 AI 리더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하며, 올트먼·아모데이 CEO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대통령의 세부 일정과 개별 면담 성사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경영진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미 핵심 일정은 24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도그패치 지구의 복합 문화·컨퍼런스 공간 '더 미드웨이'에서 열리는 AI 서밋으로, 한국 정부가 직접 기획한 글로벌 테크 정상급 행사다. 이 자리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지역의 주요 AI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글로벌 빅테크 고위 관계자,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가 열리는 도그패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 본사가 있고, 인근 미션베이·소마 지구와 함께 오픈AI와 앤트로픽, 스케일AI,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AI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당시 대표단을 이끌고 실리콘밸리를 찾아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했던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글로벌 AI 중심지에서 어떤 국가 차원의 AI 비전과 한미 첨단기술 연대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같은 날 국내 기업 총수들의 회동도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4일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황 CEO와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만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올트먼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참석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플랫폼에 탑재될 추론용 언어처리장치 '그록3'의 파운드리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앤트로픽도 삼성전자 2나노 공정을 활용한 AI 칩 생산을 논의하는 등 협력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다만 이 대통령의 세부 일정과 개별 CEO 면담 성사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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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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