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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튜디오일반
영국, 16~17세 SNS 자동재생 기본 차단 추진…야간 이용 제한도 검토
6일 전조회 62영국, 런던
영국 정부가 16~17세 청소년의 SNS 자동재생 기능을 기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심야 시간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기능도 함께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규제 대상 플랫폼의 범위와 정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영국 정부가 16~17세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자동재생(Autoplay) 기능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고, 야간 이용 제한(통행금지) 기능도 표준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POLITICO에 따르면 영국 과학기술혁신부(DSIT)는 이르면 이번 주 해당 정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키어 스타머 총리가 추진 중인 청소년 온라인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정책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특히 16~17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상과 콘텐츠가 연속 재생되는 자동재생 기능을 기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심야 시간에는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기능도 도입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다만 어떤 서비스를 '소셜미디어'로 규정할 것인지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제시된 기준이 지나치게 광범위해 위키피디아와 같은 비영리 플랫폼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스냅챗,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이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세부 기준은 향후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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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소셜미디어#청소년보호#SNS#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