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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두큼 동쪽 100해리 해상서 상선·군사력 '충돌 정황'…UKMTO "조사 중"

3일 전조회 95두큼

UKMTO가 17일 오만 두큼 동쪽 약 100해리 해상에서 상선과 군사력이 얽힌 사건 보고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유조선은 역내 군사 활동 과정에서 모종의 상호작용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 피해 규모와 관련 세력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고, UKMTO는 인근 항행 선박에 경계 강화를 당부했다.

[국제·해운]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는 17일 오만 두큼 항 동쪽 약 100해리(약 185㎞) 해상에서 상선 한 척이 군사력과 관련된 사건에 연루됐다는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UKMTO가 이날 발표한 권고문(제091-26호)에 따르면, 해당 유조선은 역내에서 진행 중인 군사 활동의 일환으로 모종의 '상호작용(interaction)'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보고 시점은 16일이며, 정확한 발생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기구 측은 설명했다.
UKMTO는 "관계 당국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선박의 피해 규모나 인명 피해 여부, 사건에 개입한 군사력의 국적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기구는 이 해역을 항행하는 선박들에 "최신 해상 보안 정보를 확인하고, 급변하는 작전 환경에 대한 경계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두큼 인근 해역은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을 잇는 주요 교역로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수개월간 오만 연안 일대에서는 선박을 겨냥한 공격과 군사 활동이 잇따라 보고돼 왔다. UKMTO는 사건의 성격과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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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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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MTO#오만#두큼#호르무즈해협#상선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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