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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공격에 튀르키예 화물선 화재…이집트 선원 1명 사망
6월 22일조회 15오데사, 우크라이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터키 화물선 '빅트레스'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 8명이 구명뗏목으로 탈출했으며 이집트 선원 1명이 사망했다. 흑해 해역의 민간 선박 안전 문제가 다시 국제적 우려로 떠오르고 있다.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터키 화물선 '빅트레스(Victress)'호에 화재가 발생해 선원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승무원들이 긴급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드론이 선박을 타격하면서 선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승무원들은 선박 통제를 상실한 채 구명뗏목을 이용해 탈출했다. 당시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 8명은 바다로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집트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을 받은 빅트레스호는 흑해 해역을 운항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격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흑해 일대 민간 선박들의 안전 문제가 다시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흑해 해상 교통로에 대한 위협이 지속될 경우 국제 물류망과 곡물 수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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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흑해#터키화물선#드론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