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소방대는 소방관 16명과 장비 4대를 투입했습니다 - NEXTA 러시아군의 탱크 모습입니다. 불이 난 채로 전장에서 빠져나오고 있는데요. 결국 유폭이 되었다고 합니다. - 현지 제보(텔레그렘) 루한스크입니다. 현재 러시아군은 루한스크에서 스타로빌스크, 스바토보에 요새화를 시도중이라고 합니다. - 키이우 인디펜던트
러시아군, 점령 지역 멜리토폴에서 우크라이나 서적 집단 소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 지역인 멜리토폴에서 우크라이나 관련 서적을 집단으로 소각했다고 우크라이나 관계당국이 21일 확인했다. 현지 주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역사, 문화, 정치 관련 도서들을 수집해 공개적으로 태웠다.
멜리토폴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초반 점령된 도시로, 현재 러시아의 통제 아래 있다. 이번 서적 소각은 점령 지역 내 우크라이나 문화·정체성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를 문화 탄압에 해당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사건이 점령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체계적 억압의 증거라 주장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행위가 전시(戰時) 문화유산 파괴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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